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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커버이미지)
    [경제/비즈니스]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 데일 카네기 지음, 정재헌 옮김
    • 북스데이(Book's Day)
    • 2023-10-17

    *데일 카네기가 알려주는 사람을 움직이는 완벽한 기술*성공은 인간관계에 달려 있다!이것만 알면 세상이 쉬워진다성공한 사람들은 전문지식이 뛰어난 사람이 아니라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능력과 사람들 사이에 열정을 불러일으키는 리더십을 가진 사람이다.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How to Win Friends and Influence People)》이 그 오랜 세월 동안 시공을 초월하여 최고의 성공학 바이블로 빛을 발하고 있는 것은 시대가 달라지고, 사람이 달라지고, 생활방식이 완전히 달라졌다 해도 성공 비결의 핵심은 본질적으로 같기 때문이고, 성공의 본질을 가장 정확하게 꿰뚫고 있기 때문이다.이 책의 목적은 당신이 습관적으로 사용하지 않고 있는 무한한 재능을 계발하여 각종 상황에 대처하는 능력과 실천하는 기술을 키워주는 것이다!이 책에서 카네기는 인간관계에 필요한 모든 기술을 4단계로 요약했다.1. 인간관계의 3가지 기본 원칙2. 호감을 얻는 6가지 방법3. 사람을 설득하는 12가지 방법4. 리더가 되는 9가지 방법인류 역사상 가장 빛나는 성공학 대가가 들려주는 비결을 확인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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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 (커버이미지)
    [경제/비즈니스]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
    • 데일 카네기 지음, 임상훈 옮김
    • 현대지성
    • 2023-05-17

    『인간관계론』과 짝을 이루는 데일 카네기 최고의 역작걱정이 내 인생을 망치기 전에 반드시 읽어야 할 책!워런 버핏이 직접 적용한, 걱정 없는 인생의 핵심 원리 세계 최초의 ‘걱정 극복 실험실’에서 탄생한 마법의 공식 수록!현대지성에서는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가 된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에 이어 저자의 또 다른 역작 『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을 펴냈다. 이 책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1948년 초판의 10부까지 고스란히 담은 ‘오리지널’ 초판 완역본이다. 벼락을 맞아도 끄떡없고, 숱한 폭풍우를 꿋꿋이 견뎌낸 아름드리 고목이 사람의 손가락 마디만 한 딱정벌레의 공격을 받아 맥없이 쓰러진다. 사자도 함부로 덤비지 못할 만큼 전투력이 강한 코끼리가 꿀벌의 가느다란 침에 속수무책으로 당한다. 우리 인생도 다르지 않다. “개미구멍 하나가 큰 제방 둑을 무너뜨린다”라는 속담처럼 사소한 걱정에 쉽게 마음을 내주어 인생을 망치는 사람이 수두룩하다. 걱정은 내일의 슬픔을 덜어주지 않고 도리어 오늘 살아갈 힘을 앗아가기에, 걱정이 인생을 좀먹도록 내버려둔다면 언젠가 큰 대가를 치르게 된다.베스트셀러 『인간관계론』 저자인 데일 카네기는 성인들에게 화술과 인간관계를 가르치는 동안 ‘걱정’이 모든 인생 문제의 주원인이자 자기관리의 핵심 요소임을 깨달았다. 그래서 ‘걱정을 멈추고 새로운 인생을 사는 법’을 교육하기로 마음먹었다. 하지만 문제가 생겼다. 교과서로 삼기에 적합한 책을 찾을 수 없었던 것이다. 결국 직접 쓸 수밖에 없었다. 이것이 또 한 권의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탄생하게 된 배경이다. 그는 동서고금의 온갖 자료를 샅샅이 훑으면서 각 분야의 전문가에게 조언을 들었다. 뿐만 아니라 170여 개 도시에서 열린 강좌를 ‘걱정 극복 실험실’로 삼아 수많은 사례를 수집하고 분석한 끝에 ‘마법의 공식’을 도출했다. 준비 기간 포함 7년에 걸쳐 집필한 이 책에는 걱정을 떨쳐내게 해줄 모든 지혜가 간결하고도 명확하게 담겨 있다. 또한 각계각층의 명사들 및 평범한 이웃들의 생생한 사례와 함께 당장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해결책을 제시했다. 모두 그가 활동하던 20세기 초부터 한 세기에 걸쳐 효과가 입증된 방법들이다. 걱정 없이 살게 해줄 가장 적실하고 효과적인 실행법을 수록한 이 책은 카네기의 또 다른 역작 『인간관계론』과 함께 자기계발서의 원전(原典)으로 손꼽힌다. 지금의 나를 넘어 보다 행복한 인생을 꿈꾼다면, 핵심을 콕콕 집어 전달하면서 무기력한 일상을 깨우고 변화의 길로 이끄는 카네기의 조언에 귀를 기울여보자. “나는 데일 카네기에게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배웠다.” _워런 버핏‘걱정 없는 삶’은 더 이상 꿈이 아니다! 걱정 습관을 없애는 검증된 방법과 실천법수상한 실험실이 있다. 화면에 복잡한 데이터가 나타나는 측정 기구도 없고 화학 물질이 가득한 선반도 보이지 않는다. 빼곡하게 들어찬 사람들이 열띤 목소리로 이야기를 나눌 뿐이다. 이름도 특이하다. “걱정 극복 실험실.” 과연 이곳에서 누가 어떤 연구를 하는 것일까? 실험실을 연 사람은 『인간관계론』의 저자 데일 카네기다. 평범한 세일즈맨에서 베스트셀러 저자이자 명강사로 거듭난 그는 모든 인생 문제의 주원인이 ‘걱정’임을 깨달았다. 많은 사람이 쓸데없는 걱정을 하느라 소중한 인생을 낭비하고 있었다. 걱정 때문에 위궤양과 관절염에 시달리는 일은 예사였고 충치를 앓거나 심지어 목숨을 잃기도 했다. 카네기는 이들이 걱정을 떨쳐내고 새로운 인생을 살아가도록 돕고자 교육 과정을 만들고 ‘교과서’가 될 만한 원고 집필에 매진했다. 이를 위해 그는 걱정을 다룬 동서고금의 자료를 두루 섭렵하고 각계각층의 명사들을 인터뷰했다. 무엇보다 170여 개 도시에서 개설한 강좌를 세계 최초의 ‘걱정 극복 실험실’로 삼아 연구 결과를 일상에 적용했으며, 수천 건의 사례를 수집하고 분석했다. 이를 통해 그는 ‘걱정 없는 삶’이 결코 허황된 꿈이 아님을 깨달았다. 걱정은 후천적으로 학습된 나쁜 습관임을 인식하고 걱정이 자신을 망치기 전에 잘 조치하자 참여자들의 삶도 놀랍게 달라졌다. 이 과정에서 도출된 공식과 축적된 노하우를 모아 간결하게 정리한 결과물이 바로 이 책이다. 불행과 걱정거리가 몰려와도 흔들림 없이 ‘진짜 인생’을 살아가는 법이 책은 장황한 이론을 나열하지 않는다. 핵심 내용만 쏙쏙 뽑아서 풍성한 사례와 함께 전달한다. 그가 의도한 것은 항상 곁에 두고 펼쳐볼 수 있는 핸드북이기 때문이다. “걱정의 90퍼센트를 사라지게 해줄 마법의 공식”, “직업상의 걱정을 반으로 줄이는 법”, “피로를 풀고 젊게 사는 법” 등 독자가 처음 들었을 때는 선뜻 믿기 어려운 이야기가 많을 것이다. 하지만 오랜 세월 수많은 사람이 효과를 입증했기 때문에 이 말은 허풍이 아니다. 카네기는 걱정에 대해 알아야 할 기본 지식과 걱정을 분석하는 기술을 단단하게 다진 후, 걱정하는 습관을 없애는 법, 돈 걱정을 줄이는 법, 평화와 행복을 부르는 자세, 비판을 받아도 걱정하지 않는 법, 행복과 성공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법 등으로 주제를 확대해나간다. 20세기 초 서구 사례가 담겨 있지만, 보편적인 적용점이 많아 100년이 지난 지금도 이질감이 전혀 없다. 도리어 내가 유별난 ‘걱정왕’이 아님에 안심하게 되고, 내가 겪는 것과 비슷한 문제를 극복한 사례를 읽으며 희망을 얻는다. 불행과 걱정거리가 몰려와도 흔들림 없이 ‘진짜 인생’을 살아가는 법을 배우고 싶다면 카네기의 조언에 귀를 기울여보자. 국내 유일 ‘진정한’ 초판 완역본으로 만나는 자기계발서의 원전(原典) 한 세기에 걸쳐 효과가 입증된 자기관리 바이블이 책은 1948년에 출간된 초판을 완역한 것이다. 지금까지 국내에서 출간된 번역본들이 빠뜨린 제10부(이웃들의 생생한 이야기)도 고스란히 담아 원전의 맛을 살렸다. 당대의 대표적인 위인들과 일상에서 흔하게 마주할 수 있는 이웃의 사례는 마치 에세이나 전기를 읽는 것 같은 재미와 감동을 줄 것이다. 그렇기에 카네기가 활동하던 20세기 초부터 한 세기에 걸쳐 효과가 검증된 이 책이 가치를 발한다. 따지고 보면 살면서 겪는 문제가 다 ‘거기서 거기’이기 때문이다. 그들이 걱정한 문제를 우리도 똑같이 걱정한다. 시대적 상황은 달라졌지만, 인간이 느끼는 감정이나 자극에 반응하는 방식은 큰 변화가 없다. 오늘날 무수히 쏟아지는 자기계발서 중에서 카네기에게 영향을 받지 않은 책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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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돈의 속성 (150쇄 기념 에디션) - 최상위 부자가 말하는 돈에 대한 모든 것 (커버이미지)
    [경제/비즈니스]돈의 속성 (150쇄 기념 에디션) - 최상위 부자가 말하는 돈에 대한 모든 것
    • 김승호 지음
    • 스노우폭스북스
    • 2022-02-10

    베스트셀러 종합 1위! 경제경영 17주 연속 1위!유튜브 1,100만 명이 시청한 <돈의 속성> 완결판최상위 부자 김승호 회장이 직접 밝히는 돈에 대한 통찰과 철학이 책 『돈의 속성』은 3년 전 어느 극장 하나를 빌려 대중에게 강의했던 내용을 기반으로 집필됐다. 강연은 방송을 통해 전파되며 유튜브와 셀럽들에 의해 공유와 전파를 거듭했다. 그리고 이내 1,100만 명에게 전달되기에 이르렀다. 하지만 여러 사람을 통해 생산 및 재생산되는 과정에서 어떤 의미는 그 뜻이 정확히 전달되지 않았거나 의미가 왜곡되는 일이 있었다.몇 권을 저술한 저자지만 여전히 책 쓰기가 가장 어렵다는 그는 이런 상황에서 다시 한 번 펜을 잡기로 결정했다. 그것은 그의 내면에 깃든 사람에 대한 애정 때문이었다. 모두에게 정말 필요하고 중요하지만 아무도 말하지 않는 진짜 돈 버는 방법, 진짜 돈을 벌어본 사람은 그 누구도 방법을 공유하지 않기에 이 일이 저자 자신에게 주어진 것이라 받아들였다. 젊은 날의 자신의 모습이 투영되기에.어떤 횡재나 일명 대박주식 없이 말 그대로 맨손에서 만들어낸 종잣돈으로 돈 버는 방법을 알려준다. 부모에게 받은 유산은커녕, 30대 후반까지 낡은 자동차에 그날 판매할 과일을 싣고 다니던 어느 가난한 이민 가장이 이룬 진짜 부에 대한 모든 방법이 담겼다. 종잣돈 천만 원을 만들고 그 돈을 1억 원, 10억 원, 100억 원, 수천억 원이 될 때까지 돈을 관리하며 터득한 ‘돈’이 가진 속성을 정리한 안내서다. ‘진짜 부자’가 된 실제 인물이 말해주는 ‘진짜 돈’만들기에 대한 책이다.돈이 가진 속성과 75가지 돈에 대한 가르침을 통해 현재 200만 원을 벌고 있는 직장인, 마이너스 생활 중인 누군가, 직장이 없는 청년, 가용자금이 있고 투자처를 찾고 있는 사람이나 그 너머까지 돈을 운용할 수 있는 재력가와 투자가, 사업가 또는 ‘우리 아이들에게만큼은 더 이상 가난을 물려줄 수 없다’는 부모…, 그 누구라도 자신에게 꼭 필요한 조언을 찾을 수 있다는 점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다.그는 정말 필요한 것을 나누려는 사람이다최근 몇 년 사이 수만 명의 사람들이 김승호 회장님의 팬이 됐다. 미국을 기점으로 세계 여러 나라와 한국을 오가며 글로벌 그룹의 총수이자 미국 나스닥 상장을 앞둔 수천억 대 자산가인 사람을 지척에서 만나는 일은 그야말로 짜릿했다. 평범한 모두에게 그 사건(?)은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추억이 되고 있었다. 누군가는 떨려했고 누군가는 신기해했으며 누군가는 그를 멘토로, 스승으로 삼았다. 하지만 시대를 풍미한 연예인 누구라도 인기는 시들해지고 언젠가 대중에게 잊히기 마련이다. 아무리 큰 재력가라도 그의 부가 나와 무슨 상관이란 말인가! 하지만 진심과 진실함은 세상과 그 안을 채우는 사람의 심장을 붙잡기 마련이다. 김승호 회장은 시간을 분배하고 마련해 오직 자비로 국내에 체류하며 사업가와 사장뿐 아니라 어린아이, 청년, 가정주부 누구든 지금보다 더 나은 삶을 살고 싶어 하는 많은 사람을 만났다. 지난 2016년부터는 한국 체류 기간을 본격적으로 마련해 중앙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다양한 분야 의 청년 사업가들을 가르치며 그들 곁에서 고민하는 스승으로 머물렀다. 그는 형이었고 오빠였으며 스승이었고 멘토였다. 가족 구성원으로 사람 품기 좋아하는 그는 수십 명의 이모부가 되기도 했다. 그를 부르는 다양한 호칭에서 내면이 엿보인다. 누군가는 맹목적으로 그를 믿고 좋아한다. 하지만 그는 나이 40이 다 될 때까지 낡은 트럭 문짝에 검게 그을린 한 팔을 올려놓고 그날 팔 과일과 채소를 싣고 다니던 가난한 이민 가장이었다. 늙은 부모와 동생들, 자신과 아내 모두 일주일을 꼬박 일해도 앞이 보이지 않던 나날을 보낸 사람이다. 가난이 뭔지, 돈이라는 게 얼마나 야속하고 사람을 서럽게 만드는지 뼛속에 새긴 그다. 그렇기에 느지막이 찾아온 기회를 결코 놓치지 않아야 했고 가난의 고리를 반드시 자신의 대에서 끊어야 했던 아버지였다. 이런 결심과 가난의 경험은 그를 돈의 ‘관리자’로 성장시켰다. 그는 누구도 이루기 힘든 최상위 부자가 되었다. 종잣돈을 만드는 데 온힘을 다했고 돈의 속성과 특성을 파악했으며 수만 배로 늘게 하는, 그야말로 돈의 관리자가 되었다. 그는 이렇게 깨달은 부의 이치를 많은 사람과 나누려는 의도를 가진 사람이다. 부를 얻어 가족을 지키고 싶어 했던 젊은 날의 자신이 투영되기에 말이다. 나도 언젠가 부자가 될 수 있을까?누군가는 돈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꺼려하고 품위 없는 것처럼 치부하지만 저자는 오히려 돈의 가치를 폄훼하는 그 행위가 위선적이라고 말한다. 세상 살며 돈이 가진 중요성을 따져 볼 때 누구도 돈의 영향력에서 자유로울 수 없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저자는 돈의 특성을 매우 특이하게 정의했는데 바로, 인격체라고 지칭한 것이다. 그의 논리를 들어보자.돈을 너무 사랑해서 집 안에만 가둬 놓으면 기회만 있으면 나가버리려고 할 것이고 다른 돈에게 주인이 구두쇠니 오지 마라 할 것이다. 자신을 존중해주지 않는 사람을 부자가 되게 하는 데 협조도 하지 않는다. 가치 있는 곳과 좋은 일에 쓰인 돈은 그 대우에 감동해 다시 다른 돈을 데리고 주인을 찾을 것이고 술집이나 도박에 자신을 사용하면 비참한 마음에 등을 돌리는 게 돈이다.돈은 감정을 가진 실체라서 사랑하되 지나치면 안 되고 품을 땐 품어도 가야 할 땐 보내줘야 하며 절대로 무시하거나 함부로 대해서는 안 된다. 오히려 존중하고 감사해야 한다. 이런 마음을 가진 사람들에게 돈은 상상 기회를 주고 다가오고 보호하려 한다. 다행히 돈은 뒤끝이 없어서 과거 행동에 상관없이 오늘부터 자신을 존중해주면 모든 것을 잊고 당신을 존중해줄 것이다. 납치나 폭력 혹은 불법을 통해 권력자나 졸부 품으로 들어간 돈은 언제든 탈옥할 날만을 기다리거나 그 주인을 해치고 빠져나오기 마련이니 위험한 돈과 친해질 생각도 지워야 한다. 품 안의 돈을 기품 있는 곳에 사용하며 사랑하는 사람과 보호해야 할 가치가 있는 곳에 사용하면 이를 지켜보고 있는 돈도 더 많은 친구들을 불러들일 것이다. 내가 돈의 노예가 되는 일도 없고 돈도 나의 소유물이 아니므로 서로 상하관계가 아닌 깊은 존중을 갖춘 형태로 함께하게 된다. 옛말에 ‘고기를 주기보다 고기를 낚는 법을 주라’ 했다. 우리는 모두 각기 다른 환경에 놓여 있다. 지적 수준이 다르며 경제적 상황 역시 다르다. 그러니 누군가에게 이득이 된 방법이라고 나에게 이득이 될 수는 없다. 우리는 이 책 『돈의 속성』을 통해 돈을 만들고 지키고 기르는 한 명의 농부가 되는 방법을 배워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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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럭키 (10만부 기념 황금열쇠 양장 특별판) - 내 안에 잠든 운을 깨우는 7가지 법칙 (커버이미지)
    [경제/비즈니스]럭키 (10만부 기념 황금열쇠 양장 특별판) - 내 안에 잠든 운을 깨우는 7가지 법칙
    • 김도윤 지음
    • 북로망스
    • 2023-05-17

    ★ ★ ★ ★ ★내 안에 잠든 운을 깨우는 7가지 법칙“이 책을 가진 것 자체가 럭키다!”“이 책을 가진 것 자체가 럭키다!”운이 들어오는 문을 열어줄 황금열쇠가 그려진 10만 부 기념 스페셜 에디션허무맹랑한 운 이야기가 아니라 실천적인 지침으로 가득한 운 이야기를 풀어 수많은 독자의 찬사를 받은 『럭키』.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올라 32주간 그 자리를 지켜온 『럭키』가 10만 부 기념 스페셜 에디션으로 다시 돌아왔다. 고급스러운 검정 바탕에 그냥 가지고만 있어도 운이 좋아질 것 같은 황금열쇠가 그려진 표지로 특별히 양장으로 제작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 10년 동안 성공한 인물 1,000명과 인터뷰를 해온 김작가는 사람들을 만날 때마다 성공 비결을 물었는데, 신기하게도 그때마다 한 가지 공통된 대답이 돌아왔다. “운이 좋았어요.” 처음에는 그저 인사치레나 겸손의 말 정도로 생각했지만 인생에 대해 조금씩 더 알아갈수록 그 말의 이면에 성공에 관한 모든 비밀이 숨어 있음을 알게 되었다. 결국 모든 것이 남보다 늦었던 그였지만, 그 비밀에 조금씩 눈뜨기 시작하면서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에 엄청난 가속도가 붙기 시작했다. 그가 찾은 운을 만드는 일곱 가지 열쇠는 사람, 관찰, 속도, 루틴, 복기, 긍정, 시도다. 이 일곱 가지 열쇠가 당신이 인생에서 만나는 수많은 난관의 문을 활짝 열어줄 것이다.모든 것이 남보다 늦었던 김작가가불운을 이겨내며 발견한 성공 가속도의 법칙저자는 사실 자신이 운에 관한 책을 쓰는 것이 조금 민망할 정도로 운이 없는 사람이었다고 고백한다. 삶의 모든 영역에서 남보다 늦었고, 우울하고 불행한 시기를 보낸 적도 있었다. 하지만 그는 성장과 더 나은 삶에 대한 욕심만큼은 끝내 버리지 않았고 자신만의 방법을 찾은 끝에 성공한 사람을 인터뷰하기로 마음먹었다. 성공한 사람을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들으면 자신이 찾던 답을 찾을 수 있으리라 믿었기 때문이다. 그렇게 10년 동안 1,000명의 사람과 나눈 대화가 쌓여 이 책이 완성됐다.저자는 자기 분야에서 크게 성공하거나 부자가 된 사람들이 하나같이 자신의 성공 비결로 “운이 좋았다”고 대답한 것에 주목했다. 그리고 그들이 살아온 인생과 몸에 밴 태도를 가까이에서 지켜보며 그 말의 이면에 성공에 관한 모든 비밀이 숨어 있음을 깨닫는다. 운의 힘을 아는 사람만이 더 겸허하게 노력하여 운을 붙잡을 준비를 할 수 있고, 자신의 운에 다양한 영향을 미치는 사소한 습관 하나마저도 꼼꼼히 점검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는 “I’m lucky.”라는 말이 세상의 운을 내 편으로 만드는 마법 같은 주문이라고 표현한다. 반대로 실패에 익숙한 사람은 운을 믿지 않거나 일이 잘되지 않을 때마다 운을 탓한다. 운을 바라보는 이런 사소한 태도 차이 하나가 성공한 인생과 실패한 인생을 가른다. 이제 당신은 어느 쪽에 설 것인가?10년이 세월과 1,000명의 인사이트가 담긴 책저자가 <감사의 말>에서 밝히듯 이 책은 혼자 쓸 수 있는 책이 아니다. 무려 10년간 1,000명의 성공한 인물을 만나 그들의 속 깊은 이야기를 들은 사람만이 쓸 수 있는 책이다. 대기업 CEO, 국회의원, 슈퍼개미,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유튜브 크리에이터, 창업가 등 각 분야에서 크게 성공하거나 부자가 된 사람들은 저자에게 자신이 몸소 경험하며 터득한 소중한 노하우와 성공 비결을 아낌없이 공개해주었고, 그들의 말을 통해 얻은 인사이트로 저자도 성공의 추월차선에 올라탈 수 있었다. 행운을 문의 여는 7가지 열쇠 중에서 그가 ‘사람’을 맨 앞에 둔 이유도 여기에 있다. 그러니 지금보다 더 나은 삶을 살고 싶다면, “운을 가져다주는 건 사람일 수밖에 없다”는 그의 말을 귀담아듣자. 그리고 나에게 운을 가져다주는 사람을 만나기 위해 스스로 노력하자. 그 시작점이 되는 노력이 바로 이 책을 읽는 것이다. 저자가 10년 동안 1,000명의 사람을 만나며 깨달은 운과 성공에 관한 모든 것을 당신은 이 책 한 권으로 얻을 수 있다. “운은 그렇게 끌어당기는 게 아니다”세상에서 가장 현실적인 운 이야기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그 어떤 운 관련 책보다 현실적이고 실천적이라는 것이다. 허무맹랑하거나 하나 마나 한 탁상공론인 이야기는 하나도 없이, 우리 삶에 실재하는 운에 대해 말하고 그 운을 다루는 방법에 관해서도 아주 구체적인 지침을 내놓는다. 한마디로 오랜 기간 노력 지상주의자이자 프로 자기계발러로 살아오며, 본인도 끊임없이 성장해왔고 동시에 다른 사람의 성장도 살뜰히 도와온 김작가만이 쓸 수 있는 운 이야기다. 이런 본인의 경험에 더해 다른 수많은 어려움을 돌파하고 원하는 삶을 살고 있는 사람들의 경험까지 진솔하게 녹아들어 있기에 책을 읽는 것만으로 내 삶을 더 긍정하게 되는 강력한 계기가 된다.또 그는 이 책에서 뻔하고 착한 말 대신 아프지만 팩트인 이야기를 솔직하게 건넨다. 예를 들어 그는 사람들이 흔히 하는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라는 말 뒤에 한마디를 덧붙인다. ‘방향이 분명해야 속도가 붙기 때문이다.’ 결국 속도가 목적이고 방향이 수단이라는 얘기인데, 이 가르침을 통해 방향만 옳다면 천천히 가도 된다고 믿는 사람들의 통념을 과감히 깬다. ‘너무 늦게 도착한 곳에 우리가 가져갈 수 있는 건 많지 않다’는 지극히 현실적인 가르침과 함께. 이 밖에도 나에게 오는 운을 가로막고 있던 수많은 편견과 고정관념을 깨부수며 독자들에게 새로운 눈을 뜰 것을 주문한다. 지독한 노력파였던 그가 직접 경험하고 깨달은 것들, 불운이 행운으로 바뀌는 과정을 두 눈으로 직접 목격한 것들이 이 책 안에 다 있다. 이제 이 책을 활용해 당신 앞에 있는 행운의 문을 여는 건 온전히 당신의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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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종윤식이야기 : 잘되는 사람과 안되는 사람의 한 끗 차이 (커버이미지)
    [경제/비즈니스]박종윤식이야기 : 잘되는 사람과 안되는 사람의 한 끗 차이
    • 박종윤
    • 사일런트서비스
    • 20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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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정상속인 (커버이미지)
    [경제/비즈니스]법정상속인
    • 이대영 지음
    • 유페이퍼
    • 201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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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빅데이터의 다음 단계는 예측 분석이다 (커버이미지)
    [경제/비즈니스]빅데이터의 다음 단계는 예측 분석이다
    • 에릭 시겔 지음, 고한석 옮김
    • 이지스퍼블리싱
    • 2015-10-11

    실리콘밸리 사람들은 지금 \'예측 분석\'을 공부하고 있다! 이제는 누가 클릭할지, 누가 구매할지, 누가 합격할지 데이터를 통해 예측할 수 있다. 이 책, <예측 분석이다>에서는 도대체 어떻게 이러한 일들이 가능한지, 학계의 연구에만 머물렀던 예측 기술이 현실의 비즈니스에서 어떻게 작용하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논픽션 어워드 2014 금상 수상작이도 한 이 책은 예측 사회를 살아가는 리더들이 꼭 알아야 할 의사결정 나무, 휴리스틱, 네트워크 분석, 앙상블 기법, 텍스트 분석, 예측 최적화 등의 키워드를 선진 기업들의 실제 적용 사례를 통해 생생하게 소개한다. 이제 예측 분석의 키워드를 이해하는 기업만 살아남는다. 기계 학습의 과정과 인공지능이 만들어준 놀라운 성과를 서둘러 만나보라. 예측 사회로 진입하는 지금, 프로그래머뿐 아니라 마케터, CEO 들의 일독을 권한다. 전 세계의 IT 업계를 달구고 있는 핫이슈인 예측 분석의 세계로 들어가 보자! [출판사 서평]미국의 데이터 리더 39명이 적극 추천한 책! - ‘이 업계에 대한 결정적 책이 나왔다!’드디어 우리나라에도 본격적으로 예측 분석을 소개한 책이 나왔다. <예측 분석이다>는 데이터 과학 분야의 전문가인 에릭 시겔의 Predective Analytics의 번역서로, 구글의 통계학자 마리안나와 전 캐글닷컴 CEO 앤서니 골드블룸을 비롯하여 나이키, 넷플릭스 등 선도적인 기업의 데이터 분야 리더 39명이 적극 추천한 책이다. 이들이 입을 모아 한 공통적인 이야기는 2가지이다. 하나는 예측 분석 분야를 아는 것은 이제 기업의 생존이 걸린 문제라는 것이고, 또 하나는 예측 분석 분야를 이 책보다 더 쉽게 설명할 수는 없다는 것이다. 그렇다. 그들은 ‘이 업계에 대한 결정적 책이 나왔다’는 데 이견을 보이지 않았다. 세계의 IT 업계가 지금 이것을 공부하고 있다! - ‘예측 분석은 기업의 존폐를 가르고 정치권력도 바꾼다!’예전에는 미래의 일을 알기 위해 점쟁이를 찾아갔다. 그러나 지금은 데이터를 분석한다. 올해 들어 <그녀(Her)>, <트렌센던스> 등 인공지능을 다룬 영화들이 잇달아 개봉한 것도 우연은 아니다. 구글과 페이스북, 아마존, 애플이 최근에 인수한 업체들은 모두 예측 분석과 관련이 있는 업체들이다. 실리콘밸리의 기업들만 예측 분석에 관심을 갖는 것이 아니다.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듯이 쇼핑몰의 고객 예측, 웹사이트 광고 클릭, 주식 투자, 통신사 고객 이탈, 은행의 대출 리스크, 범죄 예방, 대통령 선거에 이르기까지 작은 기업에서부터 대기업, 정부기관까지 그야말로 온 세상이 데이터 과학과 예측을 활용한 테크놀러지를 사용하여 수익을 내고 성공을 하고 있다. 선진적인 조직들의 케이스 스터디를 통해 배운다! - ‘강단을 뛰쳐나와 현실 세계에 적용된 알고리즘들을 만나보라’데이터 과학의 핵심적 방법인 데이터 마이닝(인공지능)의 주요한 기법에 대해서 ‘이 이상 쉽게 설명할 수 없다’는 격찬을 받은 이 책은, 그동안 학교 강단에서만 이야기되던 인공지능이나 기계 학습 이론들이 실제 비즈니스 속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 보여준다. 특히 실제 스토리를 통해 설명하기 때문에 비전공자도 흥미진진하게 예측의 알고리즘을 이해할 수 있다. 또한 다양한 분야의 사례를 조명함으로써 각기 다른 비즈니스나 산업에 종사하는 사람이라도 그것을 자기 영역에 창조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영감을 얻을 수 있다는 점이 큰 강점이다. 마케팅 분야 종사자는 물론이고 의학 분야 종사자, 사법기관 담당자, 정부기관이나 사회복지 담당자, 교육기관 종사자, 웹사이트 운영자, 게임 개발자 등 모든 분야에서 데이터 과학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이 책에서 다룬 주요한 예측 기법은 의사결정 나무, 휴리스틱, 네트워크 분석, 앙상블 기법, 텍스트 분석, 예측 최적화 등이다. ‘예측 분석’은 ‘전망’과는 다르다!- ‘이제 예측 분석의 키워드를 이해하는 기업만 살아남는다!’예측 분석의 핵심은 데이터의 상대적인 크기가 아니라 그것으로 무엇을 하고자 하는가에 있다. 이 책에서는 ‘예측 분석’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예측 분석(Predictive Analytics, PA)은 더 나은 의사결정을 내리기 위해 개인들의 미래 행위를 예측하고자 경험(데이터)으로부터 배우는 테크놀로지이다.’예측 분석은 ‘전망’(forecasting)과는 완전히 다르다. 전망은 거시적 차원에서 집합적 예측을 한다. 경제가 어떻게 될 것인가? 어느 대통령 후보가 오하이오에서 더 많은 표를 얻을 것인가? 네브래스카 주에서 다음 달에 아이스크림 콘이 얼마나 팔릴지에 대한 합계 숫자를 추산하는 것이 전망이라면, 네브래스카 주민들 중 어떤 ‘개인’이 손에 아이스크림 콘을 들고 있게 될 가능성이 가장 높은가를 말해 주는 것은 예측 분석이다.이 책은 기업, 병원, 정부기관, 교육기관 등 다양한 조직들이 어떻게 과거의 기록인 데이터(‘빅’ 데이터든 ‘스몰’ 데이터든)를 활용하여 미래를 예측함으로써 원하는 성과를 얻어내는지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데이터 과학의 매혹과 위험성을 만나보라! - ‘빅데이터는 선과 악 모두에 쓰일 수 있다!’어느 과학자는 인공지능에 대한 연구를 더 진행하면 안 된다고 말한다. 기계 학습을 통해 컴퓨터가 지능을 가지게 되면 우리가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엄청난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에 소개된 데이터 과학의 힘(파급력)은 이렇다. 어느 날 직장 상사가 당신을 불러 “인사과에서 메일이 왔는데 당신이 회사를 떠날 확률이 68퍼센트나 된다는군요”라고 말한다면 기분이 어떨까? 더욱이 여태껏 회사를 떠난다는 생각을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다면? 휴렛팩커드(HP)에서는 실제로 전 직원을 상대로 이직 위험 점수를 매겼다. 또 미국의 한 쇼핑몰은 부모도 알지 못했던 여고생의 임신을 예측하여 미국 사회를 발칵 뒤집어놓기도 했다. 예측 분석은 생산성과 효율성의 증가, 쓰레기 우편물 및 그로 인한 환경적 악영향의 감소, 의료 서비스의 개선, 더 많은 즐거움을 선사하는 영화 및 음악 추천 등 많은 이점을 제공한다. 정확한 마케팅 예측으로 타깃 소비자에게 더 적은 비용을 들여 홍보하고 더 많은 매출을 올리는 과정은 그야말로 매혹적이다.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사생활이 노출되면서 소비자가 동물원의 원숭이처럼 관찰되고 길들여질 수 있는 위험성에 대해서도 지적이 된다. 저자는 칼이라는 도구로 맛있는 음식을 만들 수도 있지만 사람을 해칠 수도 있듯이 데이터를 사용함에 있어서 기업, 정부와 사용자들이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예측 사회를 살아갈 우리에게 던지는 에릭 시겔의 조언??… - ‘게임의 룰이 바뀌고 있다. 당신은 준비가 되어있는가?’이 책은 예측 분석의 방법론과 구체적인 적용 사례를 통해 데이터 과학이라는 새로운 분야의 등장이 우리 사회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게 되는지, 우리가 그에 대해서 어떠한 준비를 해야 하는지 생각할 거리를 던져준다. 기업들은 채무불이행, 주문 취소, 학교 중퇴, 사고, 사기, 범죄 등으로 인한 리스크를 측정하고 예측함으로써 이득을 얻는다. 예측 분석은 리스크를 기회로 바꿔놓는다.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 페이스북 사용자 약 4명 중 1명은 프라이버시에 대한 우려로 가짜 데이터를 입력하고 있다고 한다. 그뿐만이 아니다. 구글의 무인 자동차가 길거리로 나와서 주행하다가 사고를 낼 경우에 누구에게 책임이 있는가? 이 책은 데이터 과학의 등장으로 인해서 ‘새로운 가치판단적 상황이 도래하였으나 그에 걸맞은 새로운 가치관은 아직 세워지지 않은’ 우리 시대의 현주소에 대해서 독자들이 심도 깊게 고민할 것을 요구한다. 아직 갈 길이 멀다. 하지만 어느 틈에 게임의 법칙이 바뀌고 있고, 우리 사회는 이미 예측 사회로 나아가고 있다. 예측적 미래 세계는 유토피아일까, 디스토피아일까? 누구도 피해 갈 수 없는 이런 물음 앞에서, “예측 분석은 본질적으로 가치중립적이어서 좋은 방향으로 쓰일 수도 있지만 나쁜 방향으로 쓰일 수도 있다. 바로 그러하기에 예측 분석이 사악한 목적으로 사용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그것으로 어떤 일들을 할 수 있는지 이해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는 저자의 말이 큰 울림으로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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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아있는 전설, 화산중학교 (커버이미지)
    [경제/비즈니스]살아있는 전설, 화산중학교
    • 이용설
    • 유페이퍼
    • 201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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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최고의 인재들은 왜 기본에 집중할까 - 평생 성장을 멈추지 않는 사람들의 48가지 공통점 (커버이미지)
    [경제/비즈니스]세계 최고의 인재들은 왜 기본에 집중할까 - 평생 성장을 멈추지 않는 사람들의 48가지 공통점
    • 도쓰카 다카마사 지음, 김대환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15-10-11

    “일본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로 입증된 ‘기본’의 강력한 힘!”국제 금융시장을 이끄는 최고의 투자은행 골드만 삭스,세계 정부와 기업을 상대로 컨설팅 업무를 수행하는 맥킨지, 글로벌 리더를 배출하는 MBA 명문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에서 활약하는전 세계 최고의 인재들이 가장 치열하게 지켜내는 48가지 성공 법칙!골드만 삭스, 맥킨지,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에서 찾아낸 세계 최고 인재들의 비밀!국제 금융시장을 주도하는 투자은행 골드만 삭스, 글로벌 기업의 컨설팅 업무를 수행하는 전설의 컨설팅펌 맥킨지, 글로벌 리더를 배출하는 MBA 명문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 이 세 곳은 모든 사람들이 꿈꾸는 직장이자 교육기관으로, 전 세계 상위 1퍼센트 인재들에게만 허락되는 곳으로 유명하다. 그렇다면 이곳에서 활약하는 사람들에게는 과연 어떤 능력, 어떤 공통점이 있는 걸까? 이 책의 저자는 골드만 삭스와 맥킨지,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을 모두 거치며 최고의 인재들과 함께 공부하고 경쟁하면서 그들만의 공통된 사고방식과 가치관, 업무 방식을 발견할 수 있었다. 그리고 더 큰 목표를 꿈꾸며 끊임없이 노력하는 사람들을 위해 직접 경험한 세계 톱클래스 인재들의 공통점을 한 권의 책 ≪세계 최고의 인재들은 왜 기본에 집중할까≫에 상세히 담아냈다. 안정된 지위와 경제적 수입이 보장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결코 성장의 노력을 멈추지 않으며 어떠한 위기에도 흔들리지 않는 그들의 공통점은 바로 ‘기본에 집중하는 것’이었다. 화려한 스펙보다 더 중요한 ‘기본’의 힘을 발견하다 많은 사람들은 지금 이 순간에도 최고의 직장을 위해 끊임없이 외국어 공부를 하고 자격증 시험을 치르며 화려한 스펙을 쌓고 있다. 하지만 저자는 세계에서 1, 2위로 손꼽히는 최고의 조직, 최고의 팀에서 가장 중요시하는 것은 결코 화려한 스펙이나 경험이 아니라 누구나 알고 있으면서도 쉽게 지나치고 있는 ‘기본’임을 다시 한 번 강조한다. 유창한 영어 실력보다 엘리베이터에서 남을 먼저 내리게 하는 여유를 왜 더 높게 평가하는지, 메일의 회신 속도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퇴근 전 5분간의 책상 정리가 얼마나 업무에 큰 영향을 주는지 등을 이야기한다. 그리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반드시 ‘기본’을 지키고자 하는 그들의 노력이 바로 최고의 성과를 내고 멈추지 않는 성장을 가능케 만든 원동력이라고 말한다. 골드만 삭스, 맥킨지,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 이름만 들어도 가슴 설레는 그들의 비즈니스 성공 신화는 작은 ‘기본’에서 출발했으며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까지도 ‘기본’을 놓치지 않음으로써 그 명성을 유지하고 있다. 이러한 기본의 중요성을 깨달은 저자는 자신이 겪었던 실제 비즈니스 현장 사례를 바탕으로 세계 최고의 인재들이 그 어떤 것보다 소중히 여기는 기본을 설명하고, 어떻게 그 기본을 활용해야 제대로 빛을 발할 수 있는지까지도 상세히 알려준다. 골드만 삭스의 빠른 실행력에서 사고력을 높여주는 맥킨지 식 독서법,그리고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의 자기 관리법까지!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골드만 삭스와 맥킨지,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에서 중요시하는 ‘기본’의 원칙은 물론 각각의 특성에 따른 노하우까지 모두 배울 수 있다는 점이다. 시장을 분석하는 통찰력과 과감한 실행력을 중요시하는 골드만 삭스에서는 강도 높은 업무 속에서도 길을 잃지 않고 모든 일을 완벽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우선순위 설정’을 중요시한다.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논리적인 사고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맥킨지에서는 읽은 시간의 세 배를 투자해 사고하는 맥킨지만의 독특한 독서법부터 단 5분 투자로 일의 성과를 높이는 실행법, 모든 기업에서 인정한 자료 만들기 비법까지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에서는 정답이 없는 문제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자신만의 답을 찾아내는 사고법을 비롯하여 다양한 사람들과 단기간에 인간관계를 구축해가는 노하우, 일과 인생의 조화를 이뤄내는 자기관리법을 상세히 알려준다. 이밖에도 자신의 프로다움을 상대에게 인지시키는 스타일링, 어떤 발표 현장에서도 집중력을 이끌어내는 차트 제작법, 상대의 기대를 뛰어넘는 성공적인 보고 방법 등 세계 최고의 조직에서 소통되는 그들만의 업무 노하우도 접해볼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저자는 실시간으로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 스펙 쌓기에 몰두하며 모두가 지나쳐왔던 ‘기본’의 중요성에 대해 말하고 있다. 그리고 기본은 깨닫는 데서 그치지 않고 어떻게 지속적으로 실행하느냐가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이 책을 통해 새롭게 인지한 ‘기본의 힘’을 결코 놓치지 않고 지켜나갈 때, 당신은 멈추지 않는 성장의 기회를 만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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